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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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찌들어 이번 여행이 평생에 처음이라는 특별한 관계의 지인과 함께 떠난 여행!
지하철도 처음 타본다는 언니를 앞세우고 지하철을 타고 버스에 승차하였다.
모든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던지 비내리는 창밖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명태찜에 명태국에 넘나도 황홀한듯 그작은 체구에 밥3공기를 개눈감춘듯한다.
양떼 목장으로 오죽헌으로 손을 잡고 다니며 오랫만에 여유를 부려본다.
저녁은 푸짐한 싱싱한 회와 마운탕에 소주한잔 곁들이니 천상천하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다.
밥을 같이 먹으면 식구라고 그새 이웃을 만나 저녁엔 가볍게 노래방까지 스트레스를 풀었다.
물안개 자욱한 케이블카,권금성,신흥사,속초시장등등~~
아바이순대마을은 직접 인솔도 해주시고...
여행자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 친절하게 애쓰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삼성여행사의 신뢰가 한층 더 돋보이는듯 하다.
언니야는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며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내심 아쉬운 마음을 토로





하며 꼭 이번과 같은 식도락 여행을 골고루 다 섭렵해 보기로 약속하고 이번 여행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