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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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관광 7963 차량에 몸을 싣고 대관령으로 떠났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오랜만에 엄마, 언니, 동생이랑 함께한 첫 관광여행이었네요
자고 일어나 보니 주위에 눈이 보이는게 강원도구나 싶었습니다.
가이드님 안내에 따라 '양떼목장'에 내려 언덕을 올라 양을 보러 이동 중간에 풍경이 좋아 사진으로
인증샷도 남기고, 그런데 눈이 하얗게 덮혀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게 좀 섭섭했네요
대구에서 눈보려구 강원도쪽으로 가는건데 엉엉 슬픔~~~~
그렇지만 양 아기들도 보고 직접 건초로 먹이를 주며 목장주위 풍경을 구경하며 내려오는 길에 어묵이랑 감자떡도 사먹고
근데 감자떡이 너무 맛있어서 집집마다 한박스씩 포장해 갔네요 강추 입니다. (50개 15,000원 임)
40분 이동 후 '강릉중앙시장'에서 유명한 닭강정도 사고, 국밥으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시장 구경하다 보니 어느세 모일 시간이 다되어 차량에 몸을 싣고, 10분 이동후 '안목해변커피거리'에
도착해 겨울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파도도 얼마나 높게 치던지 여름이었으면 바다로 뛰어들고 싶을 정도 였네요
근심, 걱정이 잠시라도 잊을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가족이랑 '인생네컷'도 찍고 이쁜 까페 구경도 하고 너무나 즐거워 하는 엄마 모습보니 자식인 우리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대구가는 차랴에 몸을 싣고 안전하고 무사히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이 삼성여행사랑 3번째 여행입니다. 오늘도 만족하며 여행 마무리 하네요 .감사합니다.







눈이 아쉬웠어 AI에게 부탁했습니다. 눈으로 덮어줘~~~~
